[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재벌총수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롯데백화점 앞에서 ‘재벌총수 구속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2017.1.14 고성준 기자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2017.1.14 고성준 기자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박근혜 즉각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2017.1.14 고성준 기자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서울 종로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2017.1.14 고성준 기자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12차 촛불집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가 지난 3차 촛불집회에 비해 한산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박근혜 조기퇴진 및 이재용,최태원,정몽구 회장을 포함한 재벌총수 구속을 요구했다. 위 사진 은 3차 촛불집회, 아래 사진은 12차 촛불집회 광화문 네거리 모습. 2017.1.1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