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최고위원회의
온라인 | 2014.04.16 10:46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웃으며 전병헌 의원과 얘기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일요신문] 전날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끝난 뒤 안철수 대표가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정균환 최고위원의 비판을 경청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일요신문] 전날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균환 최고위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지도부 비판하는 정균환 최고위원
[일요신문] 전날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균환 최고위원이 창당정신을 잊고있다. 제대로된 새정치를 위해 반민주 악법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법안을 통과시켜주고, 내부적으로는 지분문제등으로 내분을 보이지 말자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모두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일요신문] 전날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일요신문] 전날 남재준 국정원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우성 간첩조작사건에서 국정원의 증거조작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