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팀, 기자들과의 오찬
온라인 | 2017.03.03 12:22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밝은 표정의 특검팀
[일요신문] 특검 수사 종료 3일째인 3일 오후 박영수 특검팀의 이규철, 이용복, 양재식 특검보가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위해 서울 대치동의 한 중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특검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으로 90일 간의 수사 자료를 인계 할 예정이다. 2017.3.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기자들과의 오찬 장소로'
[일요신문] 박영수 특검팀이 3일 오후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특검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으로 90일 간의 수사 자료를 인계 할 예정이다. 2017.3.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오찬 장소로 향하는 박영수 특검
[일요신문] 박영수 특검팀이 3일 오후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특검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으로 90일 간의 수사 자료를 인계 할 예정이다. 2017.3.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기자들과 오찬간담회 나서는 박영수 특검
[일요신문] 박영수 특검팀이 3일 오후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위해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특검은 오늘 오후 서울중앙지검으로 90일 간의 수사 자료를 인계 할 예정이다. 2017.3.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