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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온라인 | 2017.03.13 18:09
홍상수 감독 '눈이 따가워'[일요신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김민희, 첫 한국 공식석상 참석[일요신문]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홍상수 감독 "저희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일요신문] 홍상수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포토타임 갖는 김민희[일요신문]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포즈 취하는 홍상수 감독[일요신문] 홍상수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취재진 가득'[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함께 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를 취재하기 위한 취재진들이 가득하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공식석상에 모습 드러낸 홍상수-김민희[일요신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인 후 한국에서 첫 공식석상에 참석했다. 2017.3.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