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심기준 의원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비례대표 승계 선서를 마친 뒤 추미애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심 의원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탈당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심기준 의원이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50회 국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비례대표 승계 선서를 하고 있다. 심 의원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탈당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