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처님오신날(불기 2558년)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이 동대문을 지나고 있다.
올해 연등회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추모제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부처님오신날(불기 2558년)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이 동대문을 지나고 있다.
올해 연등회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추모제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부처님오신날(불기 2558년)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이 동대문을 지나고 있다.
올해 연등회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추모제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부처님오신날(불기 2558년)을 앞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를 출발한 연등행렬이 동대문을 지나고 있다.
올해 연등회는 여객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추모제로 엄숙히 진행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