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되는 '미인도'
온라인 | 2017.04.18 11:57
일반인에게 공개 예정인 '미인도'
(고)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26년 만에 일반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미인도는 19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출품작으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공개 전시는 위작 논란이 시작된 이후 26년 만이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
'미인도' 위작 관련 기사 전시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고)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언론공개에서 취재진이 미인도 위작논란관련 기사를 둘러 보고 있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
언론에 공개된 '미인도'
18일 오전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인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미인도’가 26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국립현대미술관이 19일부터 ‘소장품전: 균열’을 통해 ‘미인도’ 일반인 공개에 앞서 18일 오전 언론에 공개 하고 있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
26년 만에 공개되는 '미인도'
18일 오전 고(故) 천경자 화백의 작품인지를 놓고 논란이 계속되는 ‘미인도’가 26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8일 오전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소장품전: 균열’을 통해 미인도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7.04.18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