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대선 주자들

[일요신문]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합장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선혜 바른정당 유승민 대통령후보의 부인.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부인 오선혜씨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대선 후보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 날’인 3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가 합장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석가탄신일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대선 주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