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서울로 7017’이 정식 개장한 20일 오후 서울역 앞 서울로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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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은 산업화의 상징이었던 고가도로가 걸어 다닐 수 있는 공중 보행로로 탈바꿈하며 고가가 완성된 19‘70’년과 20‘17’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1024m의 길이로 645개의 화분과 2만4000여 그루의 꽃과 나무가 심어졌으며 꽃집과 도서관, 인형극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졌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