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 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인터넷 뉴스 사이트 ‘뉴스타운’의 손상대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후 법정을 나와 종로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 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인터넷 뉴스 사이트 ‘뉴스타운’의 손상대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후 법정을 나와 종로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 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정광용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박사모)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후 법정을 나와 종로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 등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정광용 박근혜를사랑하는모임(박사모) 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후 법정을 나와 종로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