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다해가는 양당 원내대표
온라인 | 2014.05.07 10:16
잘가세요 최경환 대표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나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잘가요 전병헌 원내대표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나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임기가 아쉬운 최경환 원내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끝나고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국회의사당으로 돌아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국회의사당 앞의 양당 원내대표
[일요신문] 7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9선의원이자 3번이나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노제가 행해진 가운데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병헌 원내대표가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