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찾은 시민들
온라인 | 2017.06.05 16:46
국립현충원 찾은 시민들
[일요신문] 제62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순국 선열의 유족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7.6.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사무치는 그리움
[일요신문] 제62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순국 선열의 유족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7.6.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파라솔 아래에서 햇볕 피해요'
[일요신문] 제62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족들이 파라솔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17.6.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그립습니다'
[일요신문] 제62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순국 선열의 유족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2017.6.5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할아버지께 인사
[일요신문]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어린이가 묘소를 바라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그리운 전우여
[일요신문]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시민이 군대전우의 묘비를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참배를 마치고 가족사진
[일요신문]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묘소를 참배한 뒤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목 놓아 부르는 가족
[일요신문]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유가족이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헌화하는 6·25참전유공자
[일요신문]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6·25참전유공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아빠따라 눈 꼭 감고
[일요신문]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 62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시민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