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장관 취임식

온라인 | 2017.06.19 13:48

고개숙여 인사하는 강경화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취임식 마친뒤 청원경찰과 악수 하는 강경화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청원경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국민의례 하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강경화 "위안부 합의문제, 일본과 소통 지속해야"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외교부 직원으로부터 꽃다발 받는 강경화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외교부 직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취임식 마치며 외교부 직원들과 악수하는 강경화
[일요신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외교부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과 소통·대화를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17.6.19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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