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서비스대상시상식

[일요신문]   6일 오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서비스대상시상식에서, 개선사례(서비스디자인경진대회), 유공자상(Service The Prime Award), 기업체상(한국서비스대상)을 수상한 모든 기업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한화생명의 차남규 대표이사와 롯데월드어드벤쳐의 박동기 대표이사가 백수현 표준협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개선사례(서비스디자인경진대회)에서 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7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백수현 표준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파르나스에서 한국표준협회 주최로 열린 2017 한국서비스대상에 참석한 임효창 한국서비스경영학회 회장이 심사기준과 심사과정에 대해 평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7 한국서비스대상시상식이 6일 오전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개선사례(서비스디자인경진대회), 유공자상(Service The Prime Award), 기업체상(한국서비스대상)로 나누어 시상했고, 특히 한화생명과 롯데월드어드벤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