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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씨 남동생 영장실질심사
온라인 | 2017.07.11 11:21
대답없는 이유미씨 남동생, 영장실질심사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조작된 제보를 만드는 것을 도움을 준 이유미씨 남동생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 없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07.11 사진/임준선기자
모자와 마스크의 이유미 씨 남동생, 영장실질심사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조작된 제보를 만드는 것을 도움을 준 이유미씨 남동생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모자를 쓴 채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07.11 사진/임준선기자
고개숙인 이유미씨 남동생 , 영장실질심사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의 조작된 제보를 만드는 것을 도움을 준 이유미씨 남동생이 1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07.11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