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지 않는 미방위
온라인 | 2014.05.12 11:24
새누리당의 빈자리 눈에 띄네...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이(유승희, 장병완, 임수경, 최민희등)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텅빈 회의장의 공허한 외침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이(유승희, 장병완, 임수경, 최민희등)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성명서도 읽고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이(유승희, 장병완, 임수경, 최민희등) 규탄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대책을 모색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의원들이(유승희, 장병완, 임수경, 최민희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해도해도 너무한다...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가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열리지 않아 새정치민주연합의 최민희 의원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라는 피켓을 만들어 책상에 올려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하는 유승희 간사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에 한선교 위원장이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의 회의개최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