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26일 오전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최승호 PD는 2010년 MBC PD수첩 제작진으로 있으면서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다루는 프로그램을 제작해 경영진과 갈등을 빚었고, 2012년 파업 참여 이유로 MBC에서 해직됐다. 2017.9.26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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