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서울역 귀성인사
온라인 | 2017.09.29 13:15
사랑해요, 하트를 그리는 아이와 함께 하트를 그리는 유승민 의원
[일요신문] 29일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이 철도궤도관리직원들을 위로 방문 한 뒤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맞아 인사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어린아이와 하트를 그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귀성객과 인사하는 유승민 의원
[일요신문] 29일 바른정당의 유승민 의원, 이준석 최고위원, 정병국 의원등 당직자들이 철도궤도관리직원들을 위로 방문 한 뒤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맞아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철도궤도유지보수 관리원과 화이팅을 외치는 바른정당 유슴민 의원
[일요신문] 29일 바른정당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유승민 대선후보, 하태경 최고위원등 당직자들이 철도궤도관리직원들을 위로 방문해 손을 모으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철도궤도유지보수 작업장 공구를 살펴보는 유승민 의원, 하태경 의원
[일요신문] 29일 바른정당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유승민 대선후보, 하태경 최고위원등 당직자들이 철도궤도관리직원들을 위로 방문해서 작업공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철도궤도유지보수 작업장 관리원과 인사하는 유승민 의원
[일요신문] 29일 바른정당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유승민 대선후보, 하태경 최고위원등 당직자들이 철도궤도관리직원들을 위로 방문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