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 풍경
온라인 | 2014.05.16 15:44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외치는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종교의 자유을 주장하는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농성중인 금수원의 신도들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들이 연좌 농성을 하며 경찰의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넓은 부지가 한눈에 보이는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을 내려다 본 모습, 이곳 저곳에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이고 있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위에서 내려다 본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을 내려다 본 모습, 이곳 저곳에 숙소로 보이는 건물들이 보이고 있다. (헬리캠 촬영) 사진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적막한 금수원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건물앞에 아무도 없어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금수원 풍경
[일요신문] 유병언 회장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안성의 금수원, 신도로 보이는 사람이 임시숙소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다. 사진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