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지방분권개헌 국회추진단 공동단장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등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지방분권개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지방분권개헌 국회추진단과 지방분권국민행동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분권개헌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 날 지방분권개헌 국회추진단 공동단장으로 김세연 바른정당 정책위의장,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엽 국민의당 의원, 이종배 자유한국당 의원이 추대되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