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장겸 전 MBC(문화방송)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18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김장겸 전 MBC(문화방송)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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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김장겸 전 MBC(문화방송)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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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김장겸 전 MBC(문화방송)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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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김장겸 전 MBC(문화방송)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전 사장은 MBC 노동조합 조합원들을 기존 직무와 무관한 업무에 배치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노조탈퇴를 종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2.1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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