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혐의' 최경환, 이우현 영장실질심사

[일요신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최 의원은 2014년 경제부총리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최 의원은 2014년 경제부총리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희망자에게 5억 원의 공천헌금, 수십 명의 지역 사업가들에게 수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희망자에게 5억 원의 공천헌금, 수십 명의 지역 사업가들에게 수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희망자에게 5억 원의 공천헌금, 수십 명의 지역 사업가들에게 수억 원이 넘는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3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