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숨 못쉬는 서울
온라인 | 2018.01.15 17:15
흐릿한 남산타워
[일요신문]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미세먼지 비상에 마스크는 '필수 아이템'
[일요신문]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미세먼지 습격한 광화문
[일요신문] 서울, 경기, 인천 등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서울 공공기관 첫 차량 2부제 시행
[일요신문]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차량 2부제가 적용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미세먼지 가득한 광화문 광장
[일요신문] 새해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