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사장을 상대로 다스 비자금 120억원 등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의 성격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4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있다. 검찰은 이 부사장을 상대로 다스 비자금 120억원 등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의 성격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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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사장을 상대로 다스 비자금 120억원 등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의 성격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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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사장을 상대로 다스 비자금 120억원 등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의 성격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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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부사장을 상대로 다스 비자금 120억원 등 비정상적인 자금 흐름의 성격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4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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