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온라인 | 2018.02.04 12:54
‘입춘대길’ 남산한옥마을
입춘인 4일 오전 서울 남산한옥마을애서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나눠주고 있다. 2018.02.04 사진/임준선기자
남산한옥마을 '반가운 봄, 입춘' 행사 세생채 시식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반가운 봄, 입춘’ 행사에서 관광객들에게 입춘절기 음식인 세생채 를 나누어 주고 있다. 2018.02.04 사진/임준선기자
'반가운 봄, 입춘' 남산한옥마을
입춘인 4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반가운 봄, 입춘’ 행사에서 배우 김소율씨와 한옥마을 직원이 악한 기운을 막아주고 복을 기원하기 위해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을 붙이고 있다.
2018.02.04 사진/임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