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결승전
온라인 | 2018.02.25 16:48
은메달 목에 건 'Team Kim'
[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웨덴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획득한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가 시상대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기념촬영하는 컬링 메달리스트들
[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스웨덴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팀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울먹이는 빙판 위 여제들
[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국과 스페인의 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은메달을 딴 한국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왼쪽부터)이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여자컬링 대표팀 '우승을 향해'
[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은정이 투구를 하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신중하게 투구하는 김은정
[일요신문]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의 김은정이 투구를 하고 있다. 18.02.2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