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동부지검 소환
온라인 | 2018.02.26 10:31
질문에 답하는 안태근 전 검사장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무표정으로 동부지검에 소환되는 안태근 전 검사장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동부지검에 들어서는 안태근 전 검사장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