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근로시간단축안 합의

[일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한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과 3당 간사들이 간담회를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영표 환노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한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과 3당 간사들이 법안 처리과정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영표 환노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자유한국당 임이자, 바른미래당 김삼화 의원 각 3당 간사들이 2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안 처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법정 근로시간을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한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과 3당 간사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간사, 홍영표 환노위원장, 임이자 자유한국당 간사, 김삼화 바른미래당 간사.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