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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사건 사죄 담화문
온라인 | 2018.02.28 16:11
취재진 앞에선 대주교[일요신문]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한국천주교교주회의' 대국민 사과[일요신문]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희중 대주교[일요신문]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고개숙인 김희중 대주교[일요신문]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사과 담화문 발표하는 김희중 대주교[일요신문]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 수원교구 소속 한 모 신부의 성추문 사건에 대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