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여성의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여성인권 보호하라’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날 민주노총 회원들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여 승무원 성추행 논란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2018.3.8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세계여성의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일대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및 민주노총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조기퇴근시위 3시 STOP’ 행진을 하고있다. 이날 민주노총 회원들은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성별임금격차 해소 및 3시 조기퇴근을 주장했다. 2018.3.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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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세계여성의날을 맞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을 포함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직장내 성희롱 근절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이날 민주노총 회원들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여 승무원 성추행 논란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2018.3.8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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