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는 정몽준 후보, 김한길 대표 그리고 유권자들...

[일요신문]  4일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김영경씨와 함께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과 서울의 4년을 결장하는 중요한 날” 이라며 투표참여를 호소하고는 휴식을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김영경씨가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오전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김영경씨가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6.4 지방선거투표일에 광장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6.4 지방선거투표일에 광장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6.4 지방선거투표일에 광장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부인 최명길씨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7시 전후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7시 전후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투표를 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함께 투표하며 산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7시 전후 동작구 사당동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4일 오전 광장중학교에 마련된 6.4 지방선거 투표소에 이른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투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