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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모양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
온라인 | 2018.04.13 16:29
평화의 꽃밭 조성작업 한창인 시청 광장[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시청광장 '봄이 왔나 보다'[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한반도를 평화의 꽃으로 채워요'[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꽃으로 채워지는 시청광장[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시청광장을 뒤덮은 한반도 꽃밭[일요신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한 ‘평화의 꽃밭’ 조성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꽃으로 만든 한반도 모양을 서울광장 중심부에 설치했다. ‘평화의 꽃밭’은 오는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