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드루킹'의 느릅나무 출판사
온라인 | 2018.04.18 18:05
문 닫힌 '드루킹'의 느릅나무 출판사
[일요신문]18일 오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에 연루된 ‘드루킹’ 김 모 씨가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의 문이 굳게 잠겨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드루킹'이 있던 느릅나무 출판사
[일요신문]18일 오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에 연루된 ‘드루킹’ 김 모 씨가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창문에 ‘댓글조작’을 조롱하는 피켓이 붙어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더불어 댓글 공업사?'
[일요신문]18일 오후 ‘댓글 추천수 조작 사건’에 연루된 ‘드루킹’ 김 모 씨가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 앞에 ‘댓글조작’을 조롱하는 피켓이 걸려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