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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남북정상회담 TV 시청하는 시민들
온라인 | 2018.04.27 09:48
남북 두 정상의 만남 시청하는 시민들[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문재인-김정은 악수 장면 시청하는 시민들[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TV로 남북정상회담 시청하는 시민들[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박수치는 시민들[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본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이번엔 평화가 올까?'[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남북정상회담을 지켜보는 시민들[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는 역사적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역사적인 순간을 찍는 시민과 기자들[일요신문]27일 오전 서울역에 모인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걸어나오는 장면을 휴대폰으로 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