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강서경찰서 출석
온라인 | 2018.05.01 11:02
고개숙인 조현민
[일요신문]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앞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갑질논란' 조현민 강서경찰서 출석
[일요신문]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경찰서 들어서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일요신문]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서경찰서 출석한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일요신문] 물컵 갑질 논란을 빚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1일 오전 서울 신월동 강서경찰서에 폭행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