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한 ‘제7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에서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둑 대국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샛별부, 새싹부까지 17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1050명의 바둑유망주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제7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에서 대한바둑협회장인 신상철 일요신문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요신문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 한국초등바둑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샛별부, 새싹부까지 17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어린이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샛별부, 새싹부까지 17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1050명의 바둑유망주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어린이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일요신문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5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 참가한 어린이들이 바둑 대국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최강부, 유단자부, 샛별부, 새싹부까지 17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1050명의 바둑유망주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