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후보가 바른미래당의 금천구청장 후보인 안영배 후보, 구의회 후보등과 함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온힘을 다해 호소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함께 지원유세를 하고 있는 손학규 후보가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장 인근의 시민들이 다가와 너무 좋다며 같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18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31일 바른미래당의 서울시장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구로구, 금천구에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안후보는 가산디지탈단지역 인근에서 유세하며 경부철도 지하화를 통해 낙후된 금천구의 발전과 동서 균형발전을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유세차에서 춤을 추며 흥을 돋우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