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려라 '버닝런 2018'

[일요신문] 온라인 경제미디어 비즈한국 주최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버닝런 2018’에서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버닝런 2018’ 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기 달리고 있다. 온라인 경제미디어 ‘비즈한국’ 주최로 열린 버닝런 2018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 최종 점검이라는 콘셉트로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버닝런 2018’ 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달리고 있다. 온라인 경제미디어 ‘비즈한국’ 주최로 여름휴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 최종 점검이라는 콘셉트로 7KM, 10KM 코스로 치러진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버닝런 2018’ 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기 달리고 있다. 온라인 경제미디어 ‘비즈한국’ 주최로 치러진 버닝런 2018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 최종 점검이라는 콘셉트로 7KM, 10KM 코스로 나뉜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버닝런 2018’ 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달리기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비즈한국 주최로 치러진 버닝런 2018은 여름휴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 최종 점검이라는 콘셉트로 여의도 멀티광장에서 출발해 양화대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7km 구간과 성산대교에서 돌아오는 10km 구간으로 나뉜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