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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국립현충원
온라인 | 2018.06.06 16:01
보수단체만의 추념식[일요신문]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현충일 추념식 및 조국수호 투쟁 결의’를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희 묘소에 참배하는 시민들[일요신문]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찾은 윤창중[일요신문]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앞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 및 조국수호 투쟁 결의’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일요신문]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해병대 전우들이 전사한 옛 전우의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그리운 나의 형'[일요신문]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추모객이 형의 묘소앞에 영정사진을 두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현충원 찾은 추모객들[일요신문]제63회 현충일인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추모객들이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