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일요신문]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4일 오후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서울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14일 오후 서울광장을 출발해 도심을 한바퀴 도는 ‘퀴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4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에서 동성애 반대를 주장하는 남성들이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들의 행진을 바닥에 누워 가로막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도로 건너편에서 보수 기독교단체 회원들이 퀴어축제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퀴어(queer)’는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영어단어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