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피해자모임,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 제출
온라인 | 2018.08.09 11:33
'결함은폐 의혹' 고소장 제출하는 BMW 차주들
[일요신문] 이광선 BMW피해자모임 대표와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차량 화재 피해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 제출
[일요신문] 이광선 BMW피해자모임 대표와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차량 화재 피해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 제출하는 피해자들
[일요신문] ‘BMW 피해자 모임’ 회원과 차량 화재 피해자 등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취재진 질의에 답하는 BMW피해자모임
[일요신문] 이광선 BMW피해자모임 대표와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차량 화재 피해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BMW차주들 '경찰에 고소장 제출하러 왔습니다'
[일요신문] 이광선 BMW피해자모임 대표와 하종선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차량 화재 피해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BMW 결함은폐 의혹 관련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