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샤샤 쇼케이스
온라인 | 2018.08.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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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맴버 쇼케이스 도중 기절, 병원 이송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의 중국인 맴버 완린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쇼케이스중 실신한 걸그룹 샤샤의 완린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의 중국인 맴버 완린인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중 갑자기 쓰러졌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샤샤 아렴 '눈물이 뚝뚝'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의 아렴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걸그룹 샤샤 "사랑해 주세요"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눈물 닦아주는 MC딩동
[일요신문]MC딩동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걸그룹 샤샤의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서 샤샤의 맴버 하경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눈물 보이는 걸그룹 샤샤의 하경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의 하경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서 부모님 생각에 눈물을 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걸그룹 샤샤 컴백 무대
[일요신문]걸그룹 샤샤(SHA SHA)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WHAT THE HECK(왓 더 헥)’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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