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온라인 | 2018.08.24 17:43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 순간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에서 온 아버지 조덕용(88·왼쪽)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조상용(80,가운데), 아들 조정기(67·오른쪽)씨를 얼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상봉하는 이산가족 '드디어 만난 내 혈육'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동생 량길수(86)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90, 왼쪽),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상봉, 보고싶었던 형제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김인영(목원희, 86)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목원구(83), 목원선 (85) 할아버지가 만나며 오열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이산가족 상봉 '부둥켜 안은 자매'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할머니와 북측 동생 강정화(85) 할머니가 만나 포옹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