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

[일요신문] 제1회 바둑의날 기념식이 열린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을 빛낸 7대 국수로 선정된 조치훈 9단이 함께 선정된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에게 감사를 전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1회 바둑의날 기념식이 열린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을 빛낸 6명의 국수로 선정된 조훈현 9단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바둑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 한국바둑사를 빛낸 7대 국수 선정식이 진행되고 있다. 고(故) 조남철 선생을 대국수(大國手)로 추대, 김인 9단, 조훈현 9단, 조치훈 9단, 서봉수 9단,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등이 국수로 선정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1회 바둑의날 기념식이 열린 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바둑협회 신상철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 시행된 바둑진흥법에 따라 매년 11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바둑의 날로 정하였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