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신성일 영결식
온라인 | 2018.11.06 14:37
부축받으며 남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는 배우 엄앵란
[일요신문]배우 엄앵란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남편 故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우리 곁을 떠나는 故 신성일
[일요신문]배우 故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의 영결식 및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추도사 하는 배우 엄앵란
[일요신문]배우 엄앵란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남편 故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의 영결식에서 추도사를 읽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영원한 배우 故 신성일
[일요신문]배우 故 신성일(본명 강신성일)의 영결식 및 발인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화인장으로 엄수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