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김관진 국방장관이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현미 의원의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안경을 벗고 있다.  김의원은 해경과 해군의 유기적 작전은 커녕 최초의 해군 링스헬기는 정찰갔다온 거라며 김관진 장관을 몰아치며 질문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참석한 김관진 국방장관,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을 비롯한 증인 참석자들이 김관진 장관을 대표로 위증하지 않겠다고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요구자료가 쌓여있는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유족이 방청석에 앉아 있다.    꽤많은 자료가 있어보이나 의원들은 요구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며 참석한 기관의 기관장들에게 계속 자료요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오전회의를 마치고 중지되자 세월호 희생자 유족이 일어나 뭐가 그리 중요한 일이라고 오전만 답변하고 오후엔 출석하지 않냐며 김관진 국방장관을 향해 소리치며 비난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