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농단'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온라인 | 2018.12.06 11:35
고영한 전 대법관 '굳은 표정으로'
[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영한 전 대법관 영장실질심사 출석
[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박병대 전 대법관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법원 들어서는 박병대 전 대법관
[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