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원순 서울시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헤리 헤리스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들이 7일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덕수궁 돌담길 개방행사’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미개방 구간이었던 영국대사관 후문에서 정문까지 구간을 둘러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7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뒷마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수궁 돌담길 연결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