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농성 이틀째 '손학규 - 이정미'
온라인 | 2018.12.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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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기다리는 이정미 대표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을 제외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한 것에 반발해 단식 농성에 돌입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단식을 이어 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손학규-이정미, 거대양당 야합에 단식투쟁
[일요신문] 선거제도 개편 수용없이 민주당과 한국당의 내년도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손학규 단식투쟁 "목숨 받칠 때"
[일요신문]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민주당과 한국당이 2019년 예산안을 합의한 것에 반발해 단식 농성에 돌입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손학규 "나이 70세 넘어 정말 단식하기 싫다."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내년도 예산처리 강행에 반대하며 단식농성 중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이틀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손 대표는 “제 나이가 70세가 넘었다. 정말 단식하기 싫다”며 “그렇게 이제 제 목숨을 바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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