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100만 비정규직 결의대회 및 범국민 추모제
온라인 | 2018.12.22 18:35
'비정규직의 목소리를 들어 주세요' 민주노총 범국민 추모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범국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18.12.22 사진/임준선기자
1100만 비정규직 결의대회 및 범국민 추모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 앞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故김용균군과 관련해 범국민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18.12.22 사진/임준선기자
'진상규명 한 목소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파이낸스 앞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사망사고의 진상규명을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8.12.22 사진/임준선기자